"입장료 3,000원에 군함 탑승까지?"… 8월 아이랑 가기 좋은 서울 피서지 '대박'

서울함공원, 8월 한여름 피서지로 떠오른 4가지 매력

입장료 3,000원에 실내 군함 체험부터 노을 야경까지

8월 방학 맞은 아이와 커플 모두 반한 망원동 힐링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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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함공원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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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무더위를 피해 시원하면서도 이색적인 휴가를 즐기고 싶다면 망원한강공원의 '서울함공원'이 제격입니다. 30년간 바다를 지키고 퇴역한 호위함과 고속정, 잠수함을 전시한 수상이색 문화공간입니다.

특히 8월에는 시원한 실내 전시관 탐방부터 한강 노을과 어우러지는 야경까지 즐길 수 있어 커플 데이트나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의 피서지로 호평받고 있습니다.

 

1,900톤 거대 군함과 잠수함 탐방, 무더위 날리는 실내 이색 피서

서울함공원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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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함공원의 핵심은 원형 보존된 1,900톤급 호위함 '서울함'과 참수리호, 잠수함 3척을 탐방하는 것입니다. 안내센터 실내 전시관에서는 실제 잠수함 내부로 들어가 침실과 관측 장비를 볼 수 있습니다.

서울함 내부에서는 함장실과 사관식당, 조타실 등을 둘러보며 시원하게 관람하기 좋습니다. 8월 폭염 속에서 쾌적한 실내 공간과 군함 승선 체험을 동시에 누리는 피서 스팟입니다.

 

성인 3,000원의 가성비, 해군 제복 체험과 이색 포토존

서울함공원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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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시대에 성인 3,000원, 청소년 2,000원, 어린이 1,000원의 알뜰한 관람료는 만족도를 높여줍니다. 커피 한 잔 값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알찬 역사 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함정 내부에는 해군 제복을 입고 기념사진을 남기는 포토존과 조타 키를 돌려보는 체험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방학을 맞이한 초등학생 자녀에게 유익한 체험이자 특별한 추억이 됩니다.

 

망원 한강 노을과 성산대교 야경, 8월 밤바람 맞이 감성 산책

서울함공원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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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동안 실내 관람을 마쳤다면 해 질 녘 서울함 갑판으로 나가 황홀한 한강 노을을 감상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수평선 너머 성산대교와 어우러지는 수변 풍경은 연인들에게 로맨틱한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8월 하절기에는 주말 기준 밤 8시까지 운영되어 시원한 밤바람을 맞으며 야경을 즐기기 완벽합니다. 밤이 되면 은은한 조명이 불을 밝히는 거대 군함의 모습은 인생샷 명소로 손색없습니다.

 

망원시장 먹거리 연계, 주차 팁과 대중교통 방문 가이드

서울함공원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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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함공원은 망원한강공원 잔디밭과 바로 연결되어 관람 후 수변 피크닉을 즐기기에 제격입니다. 인근 망원시장에서 맛있는 먹거리를 포장해 와 한강변에서 맛보는 것도 큰 즐거움입니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관일이며, 자차 이용 시 망원한강공원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8월 연휴를 맞아 가족, 연인과 함께 가성비 높은 당일치기 한강 피서 코스를 계획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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