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피서철이 찾아오면 시원하고 깨끗한 바다를 찾아 떠나는 피서객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전남 완도 신지도에 위치한 명사십리해수욕장은 3.8km 백사장과 맑은 해변을 자랑하는 남해안 대표 휴가지입니다.
국제 인증 친환경 해변과 해양 치유 시설을 갖추어 가족, 연인 피서객 모두에게 만점 피서지로 꼽힙니다. 8월 휴가철에 꼭 경험해 봐야 할 완도 명사십리해변의 대표 매력 4가지를 소개합니다.
아시아 최초 블루플래그 5년 연속 인증, 깨끗한 친환경 모래해변

완도 명사십리해수욕장은 아시아 최초로 5년 연속 수질과 안전성을 입증받아 우수 블루플래그를 획득한 청정 해변입니다. 미세하고 고운 모래 입자가 특징으로, 모래 울음소리가 난다 하여 울모래로 불립니다.
해변을 걸을 때 모래 촉감이 부드러워 맨발 산책을 즐기기 좋습니다. 깨끗하게 관리되는 청정 해역 덕분에 피부 부담 없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만끽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3.8km 웅장한 경관과 얕은 수심, 온 가족 완벽한 물놀이 환경

길이 3.8km, 너비 150m에 달하는 모래밭은 피서철에도 붐비지 않고 여유로운 휴식을 제공합니다. 경사가 완만하고 수심이 얕아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 피서객에게 가장 이상적인 수영장 역할을 해줍니다.
해변 뒤편으로는 울창한 소나무 숲길이 드리워져 8월 한낮 햇볕을 피해 쉬어가기 편리합니다. 샤워장과 야영장 등 편의시설이 잘 정비되어 쾌적하게 피서를 즐길 수 있습니다.
국내 최초 완도 해양치유센터 연계, 바다 수영 후 웰니스 스파

해수욕장 인근에는 국내 최초 웰니스 시설인 완도 해양치유센터가 위치해 특별한 체험을 선사합니다. 청정 해수와 해조류를 활용한 다채로운 테라피 프로그램을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바다 수영을 즐긴 뒤 실내 해수 풀과 스파에서 피로를 푸는 동선은 높은 만족도를 자랑합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오거나 피로를 씻어내고 싶은 여행객에게 완벽한 코스로 손꼽힙니다.
야간 버스킹과 완도타워, 싱싱한 전복 먹거리까지 풀코스

8월 한여름 밤 명사십리 해변에서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즐기는 야간 버스킹 공연이 펼쳐집니다. 차로 15분 거리에는 완도타워가 위치해 해안 드라이브 코스로 묶기 좋습니다.
완도 명물인 싱싱한 전복 물회를 맛보는 식도락 체험까지 곁들이면 완벽한 휴가가 완성됩니다. 여행톡톡이 제안하는 코스 함께 8월 완도에서 힐링 피서를 느껴보시길 바랍니다.